공지사항  
       
작성자 정신교
작성일 2011-12-30 (금)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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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의 한자 ”


지난 해까지 매년 올해의 한자를 주제로 하여 연구실의 원생과 학부생들에게 글을 짓도록 하여서 선정하고 시상하여왔다. 나름대로 한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분위기가 촉진되엇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는 년초 부터 OO 일보네 연재되는 오늘의 한자를 화이트 보드에 매일 쓰도록 하였다. 처음 시작은 박사과정의 황인욱 군이 시작하여 일본 유학을 가게 되어, 석사과정의 김영일 군이 받아서 쓰다가, 12월 부터 취업하게 되어서, 본인이 마무리를 지었다.

퍽 까다로운 한자 들이 많았고, 또 한자를 쓰다 보니까, 단어의 뜻이 새롭게 보다 정확하게 인식되었다.
射倖(사행), 癡情(치정), 膾炙(회자), 蹂躪(유린), 疏通(소통), 滿身瘡痍(만신창이), 席藁待罪(석고대죄) 등이 그러한 한자이며, 한자 한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보다 뜻이 명확해지며 또 기억이 오래 가게된다. 예를 들면 癡情의 치는 병을 뜻하는 질자와 의심할 의자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모든 남녀 관계의 얽히고 섥힘에서 비롯되는 정 문제 들이 서로 간의 의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중국 어선 들의 월경 조업과 김정일의 사망 등으로 동북아의 정세는 혼미하지만, 그만큼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져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손자의 말 처럼, 우리도 미리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신묘(辛卯)에서 임진(壬辰)으로 가는 세밑에

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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