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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적 위해요소 관리 ”
식품의 화학적 위해요소 자연적으로 식품에 존재하거나 발생하는 버섯독, 복어독, Aflatoxin등 곰팡이독소(Mycotoxin)와 생산 및 가공 중에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으로 오염되는 동물용의약품, 허용외 식품첨가물, 윤활제, 세척제등이 포함 작업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화학적 위해요소의 예방 방안 - 원료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 수령 - 입고되는 원료의 입고검사 - 승인된 화학물질만 사용 - 화학물질에 대한 제품명세서 확보 - 화학물질의 적절한 식별 표시, 보관 - 화학물질의 사용기준에 따른 사용 -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종업원의 적절한 훈련 화학적 위해요소의 기준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곰팡이독소, 마비성패독, 중금속 등은 식품공전상의 기준과 규격을 적용. 식품공전에 기준 규격이 정하여지지 아니한 유해물질 등에 관한 적 부 판정은 잠정적으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AC,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규정을 준용할 수 있으며, 해당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해당 물질에 대한 외국의 기준 규격과 일일섭취허용량(ADI) 및 해당 식품의 섭취량 등 해당물질별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할 수 있음. 화학적 위해요소 - 곰팡이 독소 - 패독 - 어류독 - 식물성독 - 식품첨가물 - 잔류농약 - 중금속 - 동물용의약품 - 내분비장애물질(환경호르몬) - 3-MCPD(3-Monochloropropane-1,2-diol) - 식품 중 방사능 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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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